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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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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지면 회복 어려워...‘신장’ 어떻게 보호할까?
신장은 몸속 노폐물을 제거하고, 호르몬 생성에 관여하는 중요 장기다. 신장은 한 번 기능이 떨어지면 회복하기 어려우므로 미리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신장 건강을 위해서는 생활 습관을 점검해야 한다

주요 위험 요인, ‘당뇨, 고혈압’ 관리해야당뇨, 고혈압은 신장 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다. 조절되지 않는 혈당과 혈압 수치는 신장의 혈관을 손상시켜 신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도록 하기 때문이다. 먼저, 당뇨병으로 인해 고혈당 상태가 지속되면 신체의 작은 혈관들이 손상되어 단백뇨가 나타나고, 신장기능이 저하되는 당뇨병성 신증이 발생할 수 있다. 혈압 또한 마찬가지다. 고혈압으로 인해 혈관에 가해지는 혈류의 압력이 강한 상태가 지속되면 혈관 벽이 손상되는데, 이 과정에서 신장은 혈액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해 기능이 서서히 떨어진다. 만약 당뇨, 고혈압으로 인해 손상된 신장의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신장의 기능을 상실하는 말기신부전까지 진행될 수 있다. 따라서 당뇨병, 고혈압을 진단받은 환자는 약물치료, 생활습관 개선 등을 통해 질환뿐만 아니라 신장 건강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신장 건강 망치는 음식 피해야신장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나트륨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나트륨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혈중 나트륨 농도와 함께 혈관 내 삼투압이 상승하고, 그 결과로 혈압이 상승한다. 높은 혈압은 신장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나트륨 함유량이 높은 가공식품, 국, 찌개류 등의 섭취를 피해야 한다. 탄수화물 섭취량 역시 점검해야 한다. 과도한 탄수화물을 혈당을 높여 혈관, 더 나아가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 특히 빵, 면, 과자 등 정제된 탄수화물과 액상과당은 혈당 수치를 빠르게 올려 신장에 무리가 가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닭가슴살, 두부 등에 풍부한 단백질 역시 과도하게 섭취하면 신장에 무리를 준다. 단백질은 분해 과정에서 질소 노폐물을 형성하는데, 이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노폐물을 걸러 주는 기능을 하는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신장의 기능이 이미 떨어져 있는 경우에는 칼륨에 주의해야 한다. 신장의 기능이 떨어진 경우 신체에서 칼륨을 제대로 제거할 수 없어, 혈중 칼륨 수치가 증가할 수 있다. 칼륨 수치가 높아지면 피로, 근육 약화, 심장 문제 등이 발생한다. 칼륨의 하루 충분 섭취량은 3,500mg이며 이는 주로 바나나, 감자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하이닥 영양상담 윤희주 영양사는 하이닥 Q&A를 통해 “칼륨과 인이 많은 근대, 아욱 등의 녹색 채소류, 멸치, 마른 오징어 등의 말린 식품 등은 신장 건강에 좋지 않으므로 신장 질환이 있는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신장에 좋은 음식으로는 독이 없고 수분대사능력을 증진시키는 팥, 그리고 혈액 순환을 돕는 검은콩, 검은 깨를 소개했다.금연 실천해야건강의 필수 요소인 ‘금연’은 신장 건강에도 이롭게 작용한다. 담배를 피우면 니코틴이 우리 몸의 교감신경계에 작용하여 맥박을 빠르게 하고, 혈압을 상승시킨다. 흡연으로 인한 혈압 상승은 일시적이나, 흡연하는 시간과 횟수가 많을수록 상승된 혈압이 유지되는 시간 역시 길어진다. 또한, 여러 연구에 따르면 흡연은 고혈압, 심뇌혈관 장애 위험을 높이며 신장기능을 떨어뜨리는 위험 인자다.도움말 = 하이닥 영양상담 윤희주 (영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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